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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 아트전 <<Inner Piece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 치유받다>>는 <<살아있는 작품전 1․2>>(2021), <<바람이 만든 전시>>(2021), <<김보희_The Days>>(2022), <<변시지: 황금빛 고독, 폭풍의 바다>>(2023)에 이어 여섯 번째로 소개되는 새로운 콘텐츠이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제주 대표 작가 변금윤, 신승훈, 이미선, 허문희의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러닝타임은 10분간 상영된다.
<<Inner Piece 모든 살아있는 존재로 치유받다>>는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젊은 예술가 4인의 조각(Piece)이 모여 내면의 평화(Peace)를 얻는다는 이야기를 구현한 몰입형 실감미디어 아트이다. 특히 제주 자연과 일상의 순간을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작업한 제주 작가들의 작업이 다채로운 빛과 색감의 향연과 함께 역동적으로 그려져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