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Museum Contemporary Art 

제주현대미술관 본관

신소장전 - <기꺼이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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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2022 New Rising Artist ‘탐색자’


남다현, 박주애, 이동훈 3인의 설치, 조각, 페인팅으로 구성하여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선,감수성과 교감할 수 있는 전시


‘New Rising Artist’전은 도전적 실험과 꾸준한 미적 탐구를 통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확립해 가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한 제주현대미술관의 연례전이다.


1회 전시인 2020 New Rising Artist 《불완(不完)의 꽃》에 이어 2회째 마련된 이번 2022 New Rising Artist 《탐색자》전에서는 2․30대의 젊은 작가 3인이 참여한다. 글자, 사물, 이미지, 공간 등을 필사하며 섬세하면서도 노동집약적 작업의 흥미로운 결과물을 보여주는 남다현과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적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회화와 조각, 설치 등을 통해 선보여온 박주애, 두툼하고 거칠게 잘려나간 나무 조각 작업과 함께 조각의 형태와 색감을 회화 작업으로 복기하는 형식을 취하는 이동훈이 바로 그들이다. 이번 전시작품 대부분은 전시를 위해 작가들이 새롭게 제작한 신작으로서, 제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사유를 자동차와 배, 거리 표지판 등의 거대한 스케일의 작업으로 해석한 남다현의 연작과 자신이 경험한 제주의 곶자왈 숲을 흥미로운 형상의 설치작품으로 전환한 박주애의 <밤을 마시는 숲>, 기존에 해왔던 식물 조각 시리즈를 집중화하여 새롭게 제작한 이동훈의 신작 10여 점으로 구성하였다. ‘탐색자’라는 타이틀로 살펴보게 될 이번 전시는 내적 탐색은 물론 재료와 기법 탐색의 결과물로서 구현된 에너지 가득한 작품들을 통해 젊은 작가 특유의 새로운 시선, 감수성과 교감하고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나갈 그들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